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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3일 토요일

모바일 앱 직거래 때 사기 안당하고 희망물건 안전 구매하는 방법

#모바일 앱 직거래 때 상대방에게 사기 안당하고 안전하게 사는 방법
모바일 앱 직거래가 처음인 사람들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서 제시하는 인터넷 직거래 때 사기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거래하면 좋다. 내가 원하는 물건을 안전하게 구매하는 요령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직거래 때 사기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출처: 번개장터 인터넷 홈페이지 안전결제 화면 캡처
우선적으로 거래 전 경찰청의 사이버 캅 앱을 통해 판매자의 전화번호와 계좌번호가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그런 다음으로 상대방이 실제 판매물품을 갖고 있는지 확인한다.
이에 거래 상대방에게 중고거래 앱에 판매 등록한 실물 사진을 직접 찍어 보내줄 것을 요청해야 한다. 이를테면 “‘00월 00일 00님에게 판매할 물품’이라고 기재한 쪽지와 함께 실물 사진을 찍어 보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회신을 받은 후에 거래해야 한다.
내가 구입할 물품 대금을 지급할 경우에도 지하철역 등 교통이 편리한 곳이나 인파가 많은 공공장소에서 직접 만나서 물건 상태를 꼼꼼히 확인한 후 판매대금을 지급하라. 이때라도 상대방이 파는 물건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낮 시간에 만나기를 추천한다.
 실물 사진 요청은 기본… 직접 만나 구매물건 살핀 후 대금 지급
 택배 구입 때 판매자 경찰청 사이버 캅 피해신고 이력 확인 필수
 상대방 파악 어려운 휴일 거래 피하고 안전결제서비스 이용 추천
부득이하게 택배로 구입하는 경우라면 판매자의 판매 이력이나 판매자 본인 명의 계좌 여부, 다른 피해자 존재 여부, 경찰청 사이버 캅 피해 신고 이력 등 판매자 관련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 확인한 후 안전하다는 판단이 들 때 구입하라.
중고거래 앱 사용자가 급하게 구입하는 경우라도 휴일 직전이나 휴일 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에 있을지 모를 인터넷 직거래 사기 여부를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거래 상대방의 물품을 구입할 때는 소액의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이면 안전결제서비스를 이용하라. 안전결제서비스는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확인한 다음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판매자가 가짜 안전결제사이트 링크를 보내주는 경우도 있다. 하기에 해당 사이트 URL이 정확한지(변조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유니크로, 이니P2P 등 안전결제사이트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회원인 경우에만 거래할 수 있다. 비회원인 경우 결제가 불가능하다.
안전결제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상계좌의 예금주명에는 개인 이름이 포함되지 않는다. 안전결제사이트의 무통장 결제창은 입금은행을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으므로 지정된 은행으로만 입금하라고 하는 경우는 100% 가짜라고 보면 맞다.

중고거래 앱에서 희망가격에 팔고 저렴한 가격에 사는 거래 요령

#모바일 앱에서 내가 원하는 중고물품 싸게 사는 방법 & 희망가격에 파는 방법
중고 거래의 핵심은 내가 원하거나 팔려는 제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팔고 사는 것이다. 판매자인 경우 언급한 중고거래 앱 네 곳 모두에 내가 팔려는 물건을 동시에 등록해 팔아야 최단 시간에 팔 수 있다. 판매자가 빨리 처분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동종 물건 판매자가 제시한 가격보다 대폭 낮추어 판매하면 된다.
판매자가 급하게 팔아서 생활비나 용돈을 벌 것이 아니라면 최초 등록가격에서 점차 가격을 낮추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파는 전략을 취해야 헐값에 넘기지 않을 수 있다.
중고거래 앱 판매자가 최초 등록가격에 팔았다면 성공한 것이다.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시간차(또는 반일/1일)로 1만 원(10만 원 이상 가격에 파는 경우) 혹은 5,000원(10만 원 이하 가격에 파는 경우) 단위로 유연하게 시간과 가격을 조정하여 판매하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이때에도 거래 상대방으로 하여금 손해 보지 않은 가격에 구입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줄 필요가 있다. 판매물품 포장지만 뜯고 내용물을 실제 사용한 적이 없는 미사용 제품이거나 판매물건에 어떤 하자(내부 고장이나 외부 손상, 변색 등 품질 불량) 없이 깨끗하게 쓰다가 파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판매설명 문구 말미에 한 번 더 이를 강조하여 잠재 구매자에게 신뢰를 주면 좋다. 이에 실제 판매하는 물건을 촬영해 등록하는 것은 기본 중 기본이다. 판매물건과 비슷한 다른 이미지를 올리면 구매자에게 믿음을 얻기 어렵다.
 최초 등록가격에 팔지 못하면 시간/가격 조정해 판매해야
 원하는 물건은 가격 흥정해 깎거나 등록가격 하락 때 사길
 돈 낭비 않으려면 꼭 필요하고 오래 쓸 수 있는 물건 사야
더욱이 내가 팔려는 물건의 타인 구매를 촉진하려면 같은 값에 등록물건과 함께 다른 물건을 끼워 파는 것도 고려해봄직하다. 염가 할인매장의 일등 판매기법인 1+1 묶어 팔기를 시도하라는 말이다. 이 내용을 판매문구 하단에 기재하라. 어차피 집안 구석에서 놔두고 먼지만 뒤집어 쓴 채 안 쓰는 물건이라면 이때 처분하면 좋지 않겠나.
수 만 가지 중고물품이 거래되는 장터는 가격을 흥정하는 데 묘미가 있다. 하기에 내가 구입할 물건이라면 등록가격보다 낮춘 가격에 사는 것이 핵심이다. 판매 상대에게 매물 희망 구입가격을 먼저 제시하여 가격을 낮추어 달라고 요청하라.
다만 현재 중고거래 앱 사용자 판매형태를 살펴보면 자신이 판매하는 물품의 가격 할인 요청을 처음부터 거절하는 사람도 상당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이때는 판매자가 최초 등록한 가격대로 구입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판매자의 물건 값이 내릴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야 한 푼이라도 깍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물론 내가 원하는 물건이 네 곳 모두에 있는 경우라면 꼼꼼히 비교해본 후 최저가를 제시한 상대에게 구입하면 될 것이다. 구입하는 데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다만 최저가라고 해도 하자가 있는 물건을 사는 우(憂)를 범해선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러려면 하자 없는 물건을 구입하려고 애써야 한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물건이 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아울러 내가 원하는 물건을 사려고 할 때 거래 상대방이 원하는 물건과 맞바꾸거나 약간의 웃돈을 얻어 주고 사는 방법도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자. 거래 상대방과 협상만 잘하면 돈 한 푼 안들이고 공짜로 얻을 수도 있다.
끝으로 내가 원하는 물건이 내 재정형편에 맞는 가격에 산 것인지 또는 내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물건인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사야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정말로 싼 물건을 손에 넣었다고 해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힘들게 번 돈을 낭비한 셈이 된다. 그러니 오래 두고 쓸 물건인지 곰곰이 생각한 후에 구입할 것을 당부한다

“안 쓰는 물건 팔아 용돈 벌자!”… 알뜰 구매/소비자를 위한 모바일 중고거래 앱 빅4②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 #중고거래 앱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지난 1편에서는 거주지 3km 내 동네주민 매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당근마켓과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거래 모바일 앱인 번개장터를 소개했다. 이번 2편에서는 중고거래 앱 빅4 중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중고거래 앱과 전체 중고거래 앱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사용자 리뷰로 유명한 헬로마켓에 대해 알아본다.
앱 설치자수 60만 명 중 38% 사용… 국내최대 네이버 카페/안전거래 시스템 연동 서비스
↑ 필자의 중고나라 앱 메인 화면 캡처
# 중고나라: 국내 최대 중고거래 장터인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중고거래 앱이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2018년 10월말 현재 중고나라 앱 설치자수는 총 60만 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중에서 실사용자는 38.2%인 것으로 나타났다. 언급한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와 비교할 때 실사용자수가 많지 않은 편이다.
기존의 중고나라 카페 회원인 경우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해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중고나라 모바일 앱에서 내가 판매할 물건을 등록하면 한 번의 클릭만으로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 동시 등록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 클릭 후 메인화면에서 전체 카테고리 또는 수입명품, 남녀신발, 가방/핸드백 등 세부 카테고리에서 구입품목을 입력,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해 개발한 경찰청 사이버 캅(앱)과 연동해 거래 전 판매자의 전화번호와 계좌번호가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구매자의 안전 거래를 보장한다.
다만 구매자가 판매물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판매금액의 3.7%, 실시간 계좌이체로 결제한 경우 1만 원 이하 300원, 1만 원 초과 시 판매금액의 2%를 수수료로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구매자 안전거래 수수료(안전거래 시스템 ‘유니크로’ 수수료 적용)로 100만 원 미만인 경우 건당 1,000원, 100만 원 이상인 경우 판매금액의 0.5%를 추가해 부과한다.
앱 설치자수 38만 명 중 43% 사용… 1억개 중고물품 헬로안심페이 거래 시스템 제공
↑ 필자의 헬로마켓 앱 메인 화면 캡처
# 헬로마켓: 개인 간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무료 직거래 장터로 모든 중고거래 앱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사용자 리뷰를 자랑한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2018년 10월말 현재 헬로마켓 앱 설치자수는 총 38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 실사용자는 43.2%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앱 사용자수에 비하면 실제 이용률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현재 1분마다 4,400개의 매물이 등록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스타굿즈를 비롯한 2019 플레이스테이션, 아이폰, 카메라, 남녀의류, 인테리어소품, 중고차, 유아동/완구, 자전거, 신발, 가방, 잡화, 뷰티, 핸드메이드 등 약 1억 5,000개를 헤아리는 중고물품이 거래되고 있다.
헬로마켓은 판매하는 아이템 명칭, 이미지, 상세설명, 카테고리, 상태 등 세부 정보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실시간 채팅 서비스를 제공해 판매자와 구매자 간 신속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구매자와의 만남을 통한 직거래가 어려울 경우 안전결제시스템인 헬로안심페이를 통한 안전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구매자는 건당 결제 수수료로 신용카드 3.0%, 계좌이체 1.5%와 안전거래 수수료로 1,000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판매자 등록 수수료와 판매 완료시 안전결제 수수료는 무료다. 판매대금 입금까지는 구매자 결제일로부터 최소 5일이 걸린다.
아울러 앱 사용자에게 중고물품 판매는 물론 사용자 간 물물교환이나 무료 나눔이 가능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편의점 택배와 방문 택배, 용달이나 퀵까지 사용 가능한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끝>
[Tip] 기타 유용한 특정 분야 전문 중고거래앱
- 상품권 중고거래 전문앱 : '팔라고' '니콘내콘'_  20~40대 여성 이용자 많음 
- 명품 전문 중고거래앱 : '필웨이'_ 20대 남성과 30대 여성 이용자 많음
- 육아용품 전문 중고거래앱 : '탱큐마켓'_ 30대 여성 이용자 많음


“안 쓰는 물건 팔아 용돈 벌자!”… 알뜰 구매/소비자를 위한 모바일 중고거래 앱 빅4①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물품 직거래 앱에 집안 미사용 물건 등록해 팔면 용돈 벌이 충분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중고물품을 안심하고 사고팔 수 있는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이하 중고거래 앱)이 속속 등장하면서 평소에 내가 원하던 중고 제품들을 좀 더 싼 가격에 구입하거나 타인에게 희망가격에 파는 일이 손쉬워졌다.
현재 중고거래 앱 사용자가 등록하여 거래하고 있는 물품들은 그 종류를 헤아리기가 어려울 만큼 다양하다. 그 품목과 사용 여부에 따라 판매하는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가히 이 세상의 모든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손안의 만물상(萬物商)’이라할만하다.
우리나라에서 실사용자가 많은 중고거래 앱 네 곳의 설치자수를 모두 합하면 321만 명에 달한다. 이들 앱 설치자 중 절반 넘는 이들이 내가 원하는 물건을 사거나 내가 쓰던 물건을 등록해 판다.
자신의 휴대폰에 이들 중고거래 앱을 설치한 실사용자 가운데 한 번도 쓴 적이 없는 제품(미사용 제품)을 희망가격을 제시해 처분하는 경우가 많다. 돈을 받지 않고 공짜로 나누어 주는 경우도 있다. 구매자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포장·배송 필요 없이 직접 만나 팔수도 있다.
하기에 이 중고거래 앱을 잘만 활용하면 집안에서 안 쓰는 물건 정리와 용돈 마련의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각 중고거래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설치하면 된다.
앱 설치 후 휴대폰 번호 입력을 통한 본인 인증 과정 및 이용약관 동의 절차를 밟으면 바로 쓸 수 있다. 실생활에서 알뜰한 제품 소비나 구입을 원하는 이들이 활용하면 좋을 중고거래 앱 빅4의 이모저모를 두 차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앱 설치자수 126만 명 중 54% 사용… 3km 내 동네 주민끼리 짧은 시간에 사고팔기 가능
필자(반포동 거주)의 당근마켓 앱 초기화면 캡처
# 당근마켓: 앱 사용자가 거주하는 2~3km 이내 지역주민들이 올려놓은 중고물품을 직거래할 수 있는 앱이다. 포장·배송 필요 없이 10분 내로 거래를 끝낼 수 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 전역의 자치구와 전국 6개 광역시에서 서비스 중이다. 앱 설치자는 거래 중개 수수료나 판매물품 광고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당근마켓은 ‘당신 근처 마켓’의 줄임말이다. 다른 중고거래 앱과는 다르게 중고 상품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중개상인의 물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2018년 10월말 현재 당근마켓 앱 설치자수는 총 126만 명이다. 그중에서 실사용자는 5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넘는 사람들이 활발하게 이용한다는 말이다.
현재 모바일 앱 클릭 후 메인화면에서 남녀 패션잡화나 디지털/가전을 비롯한 가구/인테리어, 유아·아동/유아도서, 생활/가공식품, 여성의류, 뷰티/미용, 스포츠/레저. 게임/취미, 도서/티켓/음반, 반려동물용품 등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내가 원하는 중고물품을 쉽게 찾아 살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당근마켓은 사는 동네를 인증한 주민만 거래할 수 있도록 했고, 거래 전 프로필에 있는 매너온도(판매 만족도 1~100°)나 물품거래 후기(댓글)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구매자는 동네 주민들이 등록해놓은 각 매물 실제 모습과 판매 글을 읽어보고 거래할 상대방과 일대일 채팅(또는 구매댓글)으로 거래의사를 밝힐 수 있다. 관심 게시물의 가격이 떨어지면 가격 하락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앱 설치자수 97만 명 중 53% 사용… 국내 최대 중고물품 안전 직거래 시스템 제공
↑ 필자의 번개마켓 앱 메인화면 캡처
# 번개장터: 현재 누적 사용자 수가 1,100만 명에 달해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거래 모바일 앱의 위상을 갖고 있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2018년 10월말 현재 번개장터 앱 설치자수는 총 97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 실사용자는 53.2%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곳 역시 절반 넘는 사람들이 활발하게 이용 중이다.
번개장터는 남녀의류, 뷰티, 패션잡화, 디지털, 스타굿즈, 유아동, 도서 티겟, 차량, 스포츠, 생활 등 “찾는 물건은 다 있다!”고 할 만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중고물품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 본인 휴대폰 번호나 SNS 계정을 활용하여 3초 만에 간편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본인이 물건을 판매할 경우 스마트폰 촬영 후 판매 글만 적으면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구매자가 원하는 물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검색 서비스 기능과 에스크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인 번개페이 도입으로 직거래에 따른 안전한 구매를 보장한다. 구매 결제 건당 수수료로 500원을 부과한다. 판매대금은 구매자 결제일로부터 최소 4일이 지나야 받을 수 있다.
번개장터는 실시간 알림으로 신속한 거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판매자 지역 인증을 안심하고 직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도 구매 편의를 위해 방문 택배나 편의점 택배 신청 서비스와 판매자 택배 운송장 번호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편에서 계속>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비법]취미생활로 목돈 버는 유망 투자 아이템 : 곤충

#동전 테크 #레고 테크 #프라모델 테크 #운동화 테크 #와인 테크 #식물 테크 #곤충 테크
# 곤충 테크: 곤충 테크는 애완용 곤충을 구입한 후 사료를 주고 키워서 되파는 재테크 방법이다. 우리나라 애완용 곤충 시장의 규모는 약 5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설명] 사슴벌레를 열심히 키워 개인 블로그와 동호인 카페, 곤충 박람회 등을 통해 팔면 수십만 원의 수익이 가능하다.
현재 애완용 곤충들 가운데 초등학생과 중학생들 사이에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왕귀뚜라미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중 사슴벌레의 분양가격이 높은 편이다. 한 마리당 최소 6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8cm 길이의 왕사슴벌레 한 마리가 1억 원에 팔린 사례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수풍뎅이로 연간 3,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는 직장인이 있을 정도다. 장수풍뎅이의 경우 유충에서 성충까지 자라는 기간이 3개월로 짧은 편이다. 성충 한 마리당 30~100마리의 알을 낳기 때문에 분양 시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다만 사슴벌레·장수풍뎅이 같은 곤충의 경우 주는 먹이와 온도, 습도 등을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랫동안 잘 키워 되팔거나 분양할 때 적게는 몇 만원에서 많게는 수 십 만 원 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곤충 문양이나 털 등이 희귀하고, 크기가 크고 광택감이 좋을수록 상품 가치가 높다고 한다.
  • 애완용 곤충 시장에서 사슴벌레·장수풍뎅이 거래 활발
  • 장수풍뎅이, 성충기간 짧아 단기 고수익 아이템으로 적합
  • 투자 전 양봉농장에서 꿀벌 관리요령 습득 필요
  • 벌통 1통에 든 꿀 채취 시 최소 50만 원 소득 가능
보통 잘 아는 꿀벌 또한 재테크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이나 집 옥상 또는 시 외곽에서 꿀벌을 키워 꿀을 채취해서 파는 것이다. 꿀벌 테크에 성공하려면 꿀벌 관리를 잘해야 한다. 이를 위해 투자 전 초보자 대상 양봉농장이나 도시양봉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양봉(養蜂) 이론과 실습을 받을 필요가 있다.
벌통은 1년 내내 고온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남서쪽 방향에 위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눈과 비, 강풍, 추위 등 자연적인 영향을 덜 받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벌통 주변에 꿀과 꽃가루를 구할 수 있는 화단이나 공원이 있으면 좋다. 그래야만이 많은 꿀을 채취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벌통 1통(2만 마리 꿀벌 기준)에 꿀 10병(× 2.4kg 병)을 채취(연중 9월 한 차례)하여 소비자에게 병당 5만 원에 판매했을 경우 최소 50만 원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벌통이 10개 이상 되면 매년 500만 원 수익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이상으로 취미생활을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았다. 지금까지 알려준 재테크 방법들 가운데 자신이 취미생활로 즐길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선택해 시도해보자.
잘만 하면 몇 십만 원의 돈을 매달 연금처럼 챙길 수 있다. 재미와 함께 돈도 버는 취미생활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재테크 아이템 구입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비법]취미생활로 목돈 버는 유망 투자 아이템 : 운동화

#동전 테크 #레고 테크 #프라모델 테크 #운동화 테크 #와인 테크 #식물 테크 #곤충 테크
# 운동화 테크: 운동화 테크는 한정판 운동화나 희귀한 운동화를 사기 위해 많은 사람들(운동화 마니아층)이 몰려들고, 자연스럽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돈 되는 재테크 수단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설명] 나이키 사의 에어 조던 농구화 시리즈는 매년 한정판 운동화로 출시되어 운동화 마니아의 수집 1순위 품목이다.
운동화 수집 마니아들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특정상품 발매일을 공유하고, 특정제품을 사기 위해 발매 하루 전부터 줄을 설 정도로 열성적이다. 운동화 마니아들이 특별히 갖고 싶어 하는 한정판 운동화의 경우 늘 수요가 집중되어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구매자를 선정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완전 판매된 한정판 운동화는 하루 만에 가격이 2배, 3배 오르기도 한다. 전 세계 생산물량이 수천 켤레에 불과해 국내에 수입·유통되는 물량이 훨씬 적어서다.
1985년 첫 발매 후 매년 출시되고 있는 나이키 사의 에어 조던(Air Jordan) 농구화 시리즈가 바로 그런 경우다. 2018년 초 출시된 ‘나이키 에어조던3 서울’ 제품은 23만9,000원에 발매된 후 현재 되사오는 가격이 1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 남짓한 기간에 네 배 이상 몸값이 오른 것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유명한 칸예 웨스트(래퍼)가 직접 디자인한 운동화(나이키 ‘에어이지’ 시리즈) 또한 발매 당시 가격 29만 원과 비교할 때 현재 7배 가까이 오른 2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 한정판 운동화․희귀 운동화 수집 마니아에 판매
  • 한정판 대표제품은 나이키 에어 조던 농구화 시리즈
  • 발매 당시 가격보다 네 배 이상 고수익 가능
  • 세계적 아티스트 디자인 운동화 제품도 인기
  • 희소가치 높은 한정판 운동화 모델 구입은 필수
  • 운동화 변형·변색 않도록 상품보관에 각별히 힘써야
운동화 테크를 잘 하려면 운동화를 구입한 후 신지 않고 수집·감상하는 취미만 갖고 있어야 한다. 운동화 보관 상태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야만이 나중에 희망가격에 되파는 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운동화 테크로 돈을 버는 사람(운동화 리셀러)은 동종 운동화 모델 두 켤레 이상 구입하여 하나는 자신이 신고 다니고, 다른 하나는 수집용도로 보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향후 가격이 오를만한 운동화 모델은 하나 더 구입하여 관리하고 있다가 희망가격에 판매한다.
한정판은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무조건 구입해야 한다. 한정판 운동화를 계속 구입해서 보관하려면 전용관리 공간(방)을 따로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일단 운동화를 구입했다면 담겨있던 운동화 상자에 그대로 넣어 보관하거나 새것처럼 보이도록 전용 용기를 만들어 보관해야 한다. 각종 운동화 제품을 흙, 먼지, 물, 습기, 햇볕으로부터 철저히 차단해 운동화의 모양과 색깔이 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기본이다.
평소에 운동화 등 각종 패션 소품에 관심이 많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화 브랜드나 모델 수집에 큰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운동화 테크로 수익을 올리는 일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비법]취미생활로 목돈 버는 유망 투자 아이템 : 식물

#동전 테크 #레고 테크 #프라모델 테크 #운동화 테크 #와인 테크 #식물 테크 #곤충 테크
# 식물 테크: 식물 테크는 나무(묘목), 다육식물, 난(蘭) 등 식물을 키운 뒤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는 투자방식을 말한다. 나무 종류 중 회양목이나 철쭉처럼 1~2년 안에 되팔 수 있는 것이 있는가하면 적게는 3년, 많으면 낙엽송과 잣나무처럼 수십 년의 투자를 요하는 것도 있다. 보통 1,000원짜리 묘목을 사서 10년 정도 기른 뒤 평균 10만 원이 넘는 가격에 되판다.
[사진설명] 선인장 같은 다육식물은 키우기 쉽고 잎만 떼어 화분에 심으면 빨리 자라 식물 테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대중적인 수요가 많은 나무로는 고로쇠나무, 층층나무, 비목나무, 쉬나무, 때죽나무, 화살나무가 있다. 이 나무들은 기후나 토양 적응력이 높아 어느 곳에 심어도 잘 자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스테디셀러 나무로는 느티나무, 단풍나무, 소나무, 산수유나무가 있다. 큰 수익을 내지는 못하지만 꾸준한 수요가 있는 나무들이다. 그 중에서 소나무의 경우 잘 키워 조경수(造景樹)로 팔면 한 그루에 수백 만 원의 값을 매길 수 있어 장기 투자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약재로 쓰이는 나무만을 키워 돈을 벌수도 있다. 자작나무, 물박달나무, 헛개나무, 접골목, 개오동나무가 대표적이다. 자작나무는 자일리톨껌 원료로 쓰인다. 물박달나무는 인체의 면역력 강화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헛개나무(열매)는 황달·숙취해소·피로회복, 접골목은 골다공증, 개오동나무는 간암·백혈병·심부전증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묘목(보통 1만 원 미만 가격)을 들여와 땅(토지 매입 또는 임대)에 심고 일정기간(최소 3년 이상) 성심성의껏 돌봐준다면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투자자는 이를 위해 식물 생장에 대한 기초 지식과 재배기술을 습득해 상품가치를 높이도록 힘써야 한다.
  • 묘목, 다육식물, 난 등 식물 구입 재배 후 되팔아 수익
  • 묘목은 10년 기른 뒤 평균 10만 원 넘는 가격에 판매
  • 조경용 소나무와 약재용 나무는 장기투자 아이템으로 적합
  • 초보 투자 아이템으로 단기 수익·번식력 높은 다육식물 추천
  • 알짜 재테크 아이템 난은 고난이도 배양기술 필요
  • 최소 3년간 실력 쌓은 뒤 희귀종 재배해야 성공 가능
투자자는 묘목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잡초 제거작업을 하고, 비료 주기와 가지치기를 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신체적인 단련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초보 투자에 나서는 가정주부나 직장인이라면, 식물들 중에서 손이 많이 가지 않고 번식력이 높은 다육식물부터 키울 것을 권한다. 다육식물은 색상과 형태별로 2,000여 종을 헤아린다.
대표적인 다육식물인 선인장만 해도 잎만 떼어 화분에 심으면 금세 자라 재테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육식물은 땅 위의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므로 2주에서 한 달에 한번 정도 물을 주고 햇볕이 잘 들도록 해주어야 한다.
다육식물은 물주기 횟수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적정량 이상으로 물을 주면 화분 하단에 물이 고여 뿌리가 썩을 수 있다. 집 베란다나 비닐하우스 일부를 빌려 대량 재배할 것을 권한다. 1년이 지난 다육식물은 적게는 2배, 많게는 10배의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희귀종일수록 되팔 때 높은 가격을 받는다.
이와 함께 생장에 필요한 온도(특히 겨울·여름철 온도 유지·관리)와 통풍, 영양성분(비료)에 민감해 고난이도의 배양기술을 요하는 ‘난’은 알짜 재테크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난 모양의 희귀성이나 재배 기간, 잎과 꽃, 뿌리의 품질에 따라 수십 만 원에서 수천 만 원을 호가(呼價)하기 때문이다.
현재 봄에 꽃을 피우는 ‘춘란’의 경우 난 유통 상인이나 인터넷 경매 사이트와 커뮤니티(네이버 밴드·각 포털 카페), 난 전시회, 난 가게, 전문 난 애호가들 사이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배양이 어려운 한국춘란은 색상과 무늬가 화려하고 다양해서 구입하는 사람이 많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집 베란다나 옥상에 난실을 갖추고 저렴한 가격의 난을 구입하여 최소 3년 정도 직접 길러보면서 고급배양 기술을 축적해야 한다. 이후 한국춘란 우수 희귀 종자를 비롯한 고가의 명품 종자를 한 두 촉(포기 수) 구입해 몇 년 동안 정성껏 길러 촉수를 많이 하여 개인이나 경매장(양재AT센터)을 통해 관상·선물용으로 판매해 수익을 얻는다. 품종 교환과 분양을 통한 추가 수입도 가능하다.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비법]취미생활로 목돈 버는 유망 투자 아이템 : 와인

#동전 테크 #레고 테크 #프라모델 테크 #운동화 테크 #와인 테크 #식물 테크 #곤충 테크
# 와인 테크: 와인 테크는 언급한 운동화 테크 방법과 비슷하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와인에 대한 수요층이 두터워지면서 돈 되는 재테크 수단이자 돈 되는 주류 테크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설명] 와인은 로마네 꽁띠 같은 품질과 브랜드를 모두 갖춘 상위 0.1%의 와인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으면 큰돈을 벌 수 있다. 사진은 여러 와인산지 브랜드 제품 모습. 
와인은 매년 생산되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맛과 향이 진해지기 때문에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가치가 오른다. 와인 재테크 방법도 쉽다. 와인 수입업자를 통해 위탁 구입하는 것이다. 수입상을 통해 해외에서 희소성 있는 와인을 꾸준히 사 모으거나 선물 거래나 경매에도 참여해 고급 와인을 싸게 사서 모은 후 희망가격에 되판다.
대내외적으로 와인 상품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상위 0.1% 와인인 경우 한 병당 가격이 무려 1,500만 원~2,0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1년에 6,000병만 한정 생산하는 ‘로마네 꽁띠’가 바로 그런 경우다.
현재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분류하고 있는 와인 중 대표적인 1등급 와인은 샤또 라피트 로실드, 샤토 마고, 샤또 라투르, 샤또 오 브리옹, 샤또 무통 로실드가 있다. 샤또는 프랑스 보르도 지방 와인을 말한다. 와인 테크로 큰돈을 벌 수 있는 투자 대상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와인 상품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올리려면 와인 특징이 담긴 코르크나 라벨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관리하고, 저온·다습한 장소에 눕혀 보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국내 와인 수입업자 통해 고급와인 위탁 구입 판매
  • 품질·브랜드 상위 0.1% 와인 한 병 가격 2000만 원 호가
  • 프랑스 보르도 지방 1등급 와인 투자 대상으로 추천
  • 세계 고급와인 전문지식 토대로 장기 투자전략 필요
물론 이러한 기본적인 노력 외에도 와인 투자를 통해 나중에 목돈을 만지려면, 와인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평소 와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배경지식뿐 아니라 생산 수량, 가격 등 전문 지식과 정보로 무장해야 한다. 그래야 와인 테크의 고수가 되어 고수익을 노릴 수 있다.
현재 와인 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유럽과 미국을 꼽는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홍콩 사람들이 와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영국은 런던국제와인거래소(Liv-ex)가 있어 세계 고급와인 100개의 가격추이를 지수화해 제공할 정도로 고급와인 시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나라보다 높다.
런던국제와인거래소 인터넷 사이트인 라이브엑스(www.Liv-Ex.com)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정기적으로 이메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르도 레전드 50 및 보르도 500 같은 주요 고급와인 생산지역의 가격 등락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루에 한 잔 마시는 것이 운동만큼이나 몸에 좋다고 알려진 와인은 취미로 즐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재테크 아이템이다. 200병 규모 와인 셀러에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칠레, 호주 등지에서 매년 한정 생산되는 고급와인 제품을 구입, 소장하고 있다가 10년 후에 가격까지 폭등한 와인을 상상해보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로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기쁘지 않겠나.